크리스티나 루비네떼리에 아직 오픈 전이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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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탈리아 수전 얘기를 하면 늘 나오는 브랜드들이 있다
그런데 정작 크리스티나(Cristina Rubinetterie)는 한국에서 제대로 된 창구가 없었다
한국 에이전트 사이트가 지금 준비 중인데 아직 오픈 전이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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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사이에서 생기는 불편함이 생각보다 크다
문의를 하고 싶어도 어디로 해야 할지 모르고 본사는 본사대로 한국 상황을 잘 모르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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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다 우연한 기회로 한국의 한 호텔 프로젝트와
크리스티나 본사 사이에 제가 껴들게 됐습니다

호텔 쪽에서는 소모된 부품을 공급이 가능한지와 가격, 준비시간 등을 궁금해 했고
본사 쪽에서는 한국 현장의 사정을 정확히 전달받을 방법이 없었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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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중간에서 말을 옮기고 사진을 옮기고 치수를 옮기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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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은 역할이지만 양쪽 다 답답했던 부분이 조금씩 풀리는 걸 보면서
이런 창구 하나가 얼마나 아쉬웠던 건지 새삼 느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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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리스티나는
이탈리아 수전 명가로 꼽히는 브랜드
호텔·레지던스 프로젝트에서 특히 자주 언급됨
국내엔 아직 정식 A/S·공급 창구가 부족했던 상황
한국 에이전트 사이트가 정식으로 열리면 이런 불편함은 많이 줄어들 것 같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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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픈 전까지는 저도 그 사이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을 조금씩 해보려고 합니다
#크리스티나 #CristinaRubinetterie #이탈리아수전 #호텔수전 #한국에이전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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